ㅇ파워포인트 vs 프리젠터(발표자)
내가 주고 파워포인트가 보조가 되어야 하는데 일반적인 발표는 내가 보조고 파워포인트가 주가 되어 있었다.
ㅇ스토리를 가져라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을 얻어라
상황(현 상황) 제시 => 목표(되고자,갖고자,알고자,하고자 하는 것)를 제시
=> 문제점(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을 제시 => 해결책(구체적일 필요는 없다) 제시
ㅇ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반복해서 이야기하라
개요때 언급하고 본론때 설명하고 요약할 때 다시 언급함
ㅇ말하는 내용(7%), 말하는 방법(38%), 말하는 모습(55%)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외의 비언어적인 전달방법이 훠~얼 중요하다는 것
드라마틱하게 프리젠테이션 하라
ㅇ감정에 호소하는 클로징을 하라
인용구를 활용하여 클로징을 한다
ㅇ비주얼 슬라이드화 하라
프리젠터의 보조도구로서 시각화 자료로만 프리젠테이션을 활용하라
즉 글머리기호 등을 이용하여 텍스트를 나열하는 것을 피하고 내가 현재 말하는 것에 대한 비주얼한 시작자료를 보여준다.
헤드라인 작성 => 스크립트(대본) 작성 => 슬라이드에 시각자료 삽입
ㅇ텍스트가 중심이 되는 슬라이드를 작성할 때에는..
최소한의 텍스트
빈 화면의 활용(키워드를 잠깐 보여주고 지워버림)
커다라 폰트(1~2단어만 보여주므로)
발표속도에 따라 한 슬라이드에서 한 주제만 보여주므로 글머리기호가 불필요
많은 멋진 이미지(시각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