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 Vengence 오크 벤젠스는 디아블로같은 게임을 기대했던 사람들을 꽤나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게임이다. 물론 캐릭은 Rok이라는 오크 전사 캐릭 하나 뿐이지만 그래도 다양한 스킬과 모바일에 특화된 UI는 높은 점수를 줄 만 하다.
진행도 디아블로2처럼 ACT로 되어있으며 구지 공략이라고 할 것도 없이 진행이 쉬운 게임이다.
현재 레벨12인데 유료로 골드를 구매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게임내 아이템만으로도 너무 어렵지 않은 적당한 난이도를 제공한다.
게다가 좋은 점은 클라우드 세이브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해서 패드와 폰의 동기화가 바로바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아무튼 공략이 필요없을 정도로 진행이 단순한 이 게임에 왜 공략을 쓰냐면, 그래도 가끔 진행이 잘 안되는 ACT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문제의 ACT는 여기다.
Tomb of the King 왕의 무덤이라는 이 ACT의 퀘스트는 '왕의 무덤을 루팅하기' 이다.
처음에 왕의 무덤 주변의 아이템들을 루팅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아무리 해도 더 이상 진행이 안 되는 것이다. 거의 만 하루를 이 ACT에서 헤매다가 겨우 진행 방법을 알아냈다.
사실 이 게임의 각 ACT 공략은 동영상으로 유튜브에 올라와있는데 이 ACT만 공략이 부실해서 어떻게 깨는지 알 수 없었다.
아무튼 깨는 방법은 왕의 시체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 왕의 시체 근처를 계속 탭해서 캐릭을 최대한 왕의 시체 가까이 가게 하면 두 번째 방어구를 얻게 되면서 다음 이벤트로 계속 진행된다.
이렇게 캐릭을 시체 가까이 대야 한다.
그럼 주변이 이렇게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길도 무너지며 캐릭은 자동으로 문 앞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몇 마리의 고블린과 박쥐를 제거하면 문이 열리고 다음 판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진행도 디아블로2처럼 ACT로 되어있으며 구지 공략이라고 할 것도 없이 진행이 쉬운 게임이다.
현재 레벨12인데 유료로 골드를 구매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게임내 아이템만으로도 너무 어렵지 않은 적당한 난이도를 제공한다.
게다가 좋은 점은 클라우드 세이브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해서 패드와 폰의 동기화가 바로바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아무튼 공략이 필요없을 정도로 진행이 단순한 이 게임에 왜 공략을 쓰냐면, 그래도 가끔 진행이 잘 안되는 ACT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문제의 ACT는 여기다.
itistory-photo-1Tomb of the King 왕의 무덤이라는 이 ACT의 퀘스트는 '왕의 무덤을 루팅하기' 이다.
처음에 왕의 무덤 주변의 아이템들을 루팅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아무리 해도 더 이상 진행이 안 되는 것이다. 거의 만 하루를 이 ACT에서 헤매다가 겨우 진행 방법을 알아냈다.
사실 이 게임의 각 ACT 공략은 동영상으로 유튜브에 올라와있는데 이 ACT만 공략이 부실해서 어떻게 깨는지 알 수 없었다.
아무튼 깨는 방법은 왕의 시체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 왕의 시체 근처를 계속 탭해서 캐릭을 최대한 왕의 시체 가까이 가게 하면 두 번째 방어구를 얻게 되면서 다음 이벤트로 계속 진행된다.
이렇게 캐릭을 시체 가까이 대야 한다.
그럼 주변이 이렇게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길도 무너지며 캐릭은 자동으로 문 앞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몇 마리의 고블린과 박쥐를 제거하면 문이 열리고 다음 판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