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ht Club 영어자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영어] Fight Club – part 1 이 영화 대단하다. 에드워트 노튼과 브래드 피트의 연기가 정말 뛰어나다. 그 가슴 큰 밥이 전설의 락 뮤지션인 미트 로프였다니 그 것도 참 재미있다. 그러나 영어자막으로 다시 볼 생각을 하니 그 엄청난 양의 대사에 지레 겁부터 난다. 영화 초반부는 단순한 오락영화인 줄 알았다. 그러나 영화가 흘러갈수록 심오해지는데, 창의적이고 뛰어난 영상 편집, 번득이는 영화 전개, 그리고 재미까지 어느 하나 훌륭하지 않은 부분이 없는 영화다. 그렇다. 심오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재미가 있기에 이 영화의 평점이 이렇게 높을 수 있는 것 같다. 특히 나는 파이트 클럽을 조직하게 되는 계기와 그에 대한 타일러 더든의 생각에 100% 공감하는 바이다. 남자라서 그런지 그러한 폭력에 대한 상상을 언제나 해 왔는데 실제로 그렇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