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갓난 아기를 재우는 최고의 어플 SimplyNoise 80일 된 아기아빠입니다. 이 어플을 아기가 50일쯤 될 때 발견하여 사용했는데 아직도 효과가 만점입니다. 간단히 어플을 설명드리자면, 화이트 노이즈를 끊임없이 들려주는 어플입니다. 아기가 태아시절 엄마 뱃속에서 10달동안 들었던, 아가에게 가장 친숙한 소리가 바로 화이트 노이즈.. 즉 엄마의 뱃속 소음이죠 ^^; 피가 흐르는 소리, 내장이 움직이는 소리, 심장이 뛰는 소리.. (저도 베이비위스퍼러 라는 책을 읽고 알았다는..) 이런게 복합적으로 나면 이상한 소리가 날 꺼 같은데 이러한 라이도 주파수 안 맞는 잡음 비슷하게 난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아기들이 드라이어 소리, 샤워기로 물받는 소리 등을 좋아하죠.. Lite버전도 있는데 안써봐서 모르겠구요. 유료버전은 1불입니다. 붕어싸만코보다 쌉니다. .. 이전 1 다음